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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휴일의 정정적을 깨고 들려온 전화 벨 소리 와 문자 한통 > > 재경 동문회장님과 장학회 이사장을 역임하신 박병설 선배님의 부음 소식을 듣고 허전한 마음으로 글을 써 봅니다 > > > > 20여년전 현 key - k 산악회가 없던 시절 재경 히말라야산악회를 공병호(43)선배님과 찿아 간적이 있다 > > 산악회와 동문회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와 어떻게 운영되는가를 배우러 간것이다 > > 한식구라도 한방에 자면서 한솥밥을 먹어야 정이 깊어진다는 말처럼 신년 인사회 체육대회 송년의 밤처럼 드물게 만나면 서먹서먹하지만 매월 만나서 함께 땀흘려 걷고 웃으며 음식을 나누며 희노애락의 보여주던 그모습에 반 하였고 그 선봉에 고 박병설 선배님이 산악회장으로 리드하고 계셨다 > > 그렇다 나만의 산행이 아니라 동문선후배님과 함께 매월 산행을 하며 정을 나누어야 자주 만날 수 있다는것을 강릉에서도 만들어 보자고 하여 시작한게 키케 산악회를 만드는 계기를 보여 주신게 첫번째 인연이요 > > > > 85년부터 운영되는 장학회가 어려움에 처했을때 용인에 거주하시면서도 이사장을 맡으셔서 장학회가 활성화 되도록 > > 심혈을 기울이시면서 장학회와 관련되 작은 일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챙겨 주시던 그 열정에 다시한번 존경하는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되었 었는데 --- > > > > 지난해부터 장학회의 상임이사라는 소임을 맡고 지난 일들을 하나하나 정리하면서 선배님의 행적을 다시한번 더듬어 볼 수 있었습니다 > > 어려운 장학회를 위하여 작은성의밖에 표하지 못했다는 겸손함한 말씀을 하셨었는데 무려 2,000여만을 쾌척해 주셨다는것을 기록을 통하여 확인하였으며, 병석에 누워계시다는 소식을 듣고 조규명이사장님과 함께 전화를 드렸지만 끝내 통화를 못하고 별세하였다는 소식을 듣고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 > > > 입암동525번지 히말리아시다 앞을 거쳐간 2만여 동문 중 그 어느분 못지않게 모교와 후배를 사랑하셨던 고 박병설 장확회 이사장님 > > 이제는 병마와 싸우지 않는 시간, 가슴에 묻어 두었던 기쁨과 슬픔 모두 훌훌 털어버리고 편안한 영면의 시간일 되시길 두손모아 빕니다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도 위로의 인사를 올립니다 > > > > (48) 심기호 올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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