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견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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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동문 선후배님
1983년부터 모금을 시작으로 1985년에 발족한 장학회는
개교 100년을 지척에 둔 영동제일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지만
조금은 부족하고 아쉬운 이 많습니다
그간 300여명의 후원자와 25개의 단체에서 보내주신 성원으로 62천만원의
장학기금을 마련하였고 516,390만원을 지급하였습니다
매년 장학금 지급은 기금의 이자와 장학회의 이사들이 기부하는 금액을 활용하지만
다양한 장학금을 지급하고 금액을 높이기 위하여는 기금확충이 절실합니다.
일정금액 이상을 기부하신분에게는 가칭 특별장학금(000장학금)제도를 마련하여
기금 모금을 확충하면 어떨까 고민해 봅니다.
그러한 경우 특별장학금 1구좌를 얼마로 하는게 좋을까요?
고견을 듣습니다
(1명에게 지급하는 장학금 500,000원으로 할 경우)
1983년부터 모금을 시작으로 1985년에 발족한 장학회는
개교 100년을 지척에 둔 영동제일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지만
조금은 부족하고 아쉬운 이 많습니다
그간 300여명의 후원자와 25개의 단체에서 보내주신 성원으로 62천만원의
장학기금을 마련하였고 516,390만원을 지급하였습니다
매년 장학금 지급은 기금의 이자와 장학회의 이사들이 기부하는 금액을 활용하지만
다양한 장학금을 지급하고 금액을 높이기 위하여는 기금확충이 절실합니다.
일정금액 이상을 기부하신분에게는 가칭 특별장학금(000장학금)제도를 마련하여
기금 모금을 확충하면 어떨까 고민해 봅니다.
그러한 경우 특별장학금 1구좌를 얼마로 하는게 좋을까요?
고견을 듣습니다
(1명에게 지급하는 장학금 500,000원으로 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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